구미시가 12월 기업으로 삼성코닝정밀소재를 선정하고 1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시장, 박창호 삼성코닝정밀소재 사업장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社旗(사기)게양식을 가졌다.
12월 기업으로 선정된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995년 5월 15일 삼성과 美코닝사의 50:50합작으로 10만여평에 달하는 구미공단에 터를 잡았고 1997년 LCD용 기판유리의 국내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첨단 디스플레이 소재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LCD 산업 경쟁력에 이바지 하고 있다.
삼성코닝정밀소재가 생산하는 TFT-LCD용 기판유리는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첨단 TFT-LCD 기기의 핵심 소재로 노트PC, LDC모니터, LCD TV, 디지털카메라, 화상전화기, 게임기, PDA, 네비게이터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게 응용되어 보다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지난 2007년에 중장기 사업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삼성코닝을 흡수, 합병하여 ITO 타겟 및 PDP필터 등 제품군 확장을 통한 평판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삼성코닝정밀소재는 보다 다양한 소재산업으로 진출 의지를 담아 2010년 새로운 CI '삼성코닝정밀소재’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지난 9월 자원순환형선도기업 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10월 저탄소녹색성장유공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11월 30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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