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분회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5일 선산읍 완전리 노인회 선산읍분회 경로당에서 열렸으며, 실버아카데미 종강식도 함께 거행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대호 도의원, 임춘구·강승수 시의원, 우진석 구미시 산림조합장, 노필영 선산읍 분회장, 김재영 선산읍발전동우회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선산읍분회 경로당은 사업비 약8억3천만원을 투입, 6개월에 걸쳐 2층 건물로 리모델링했다.
실버아카데미 과정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과정으로 즐거운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어르신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능력배양 및 구미발전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선산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을 준공하고, 이곳에서 교육을 하는 것을 보니 좀더 일찍 건립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이곳에서 배운 노년의 지혜와 보람을 사회에 환원해 지역의 리더로 사회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필영 선산읍 분회장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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