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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사랑 상품권 드디어 나온다
내년 3月 발매 계획
한해 100억 유통 목표
2010년 12월 21일(화) 02:2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칠곡사랑 상품권’을 내년 3월부터 발매할 예정이다.
 ‘칠곡사랑 상품권’은 칠곡군이 발행하며, 관내 전 지역 업소(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발매하는 상품권은 5천원권과 1만원권, 5만원권 3종류로 상품권사용자에게는 사용금액의 3%(최대)의 포인트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사용금액 만큼 포인트가 적립되고 5천원이상 적립시 상품권으로 받아 사용이 가능하게 되어 최대 3%의 구매가 절감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칠곡군에서는 상품권 발행에 앞서 상품권 대행 판매를 희망하는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2011년 1월부터는 상품권을 취급할 가맹점을 모집하며, 가맹점은 칠곡군 관내의 음식점, 슈퍼, 마트, 이·미용업소, 노래방, 의원, 약국, 안경점, 목욕탕, 주유소, 카센터, 꽃집 등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전 업소는 신청이 가능하다.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는 상품권을 받아 지정 금융기관에서 환전하며, 일반 카드와 달리 수수료가 없어 가맹점 이윤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칠곡사랑상품권 유통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내년 한 해 동안 100억원 이상을 유통시킬 목표라고 밝혔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간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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