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IT 산업의 선도기업이 밀집해 있는 대경권의 디지털 멀티광고판(Sign) 전문기업인 (주)오성전자, (주)새로닉스, (주)피플웍스, (주)서방, (주)코시스텍, 에드뷰,(주)와이드존, 윌비 및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한국디지털사이니지협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2010년 12월 21일 11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는 TV, 컴퓨터, 휴대폰에 이은 제4의 미디어로 불리며, 상업 및 공공공간에서 다양한 정보와 광고 등의 메시지를 LCD, LED 등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하여 전달하는 지능형 디지털 영상장치이다(※디지털 광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라고도 불림)
이 날 행사는 국내 디지털사이니지 특화 협회의 부재을 극복하기 위하여 디스플레이 및 임베디드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구 경북권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디지털사이니지협회 설립을 추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회의 목표는 디지털 사이이지 관련 국내기업, 연구, 지원기관의 융합 네트워킹을 통한 시장규모확대(‘15년 국내 5조원) 및 세계적 기술개발 경쟁력 확보를 통한 국내 핵심 허브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남재희 본부장은 “클러스터사업을 통한 미니클러스터 회원사의 네트워킹 활동을 통한 회원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본 협회 추진 발기인 대회가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국내 유일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이니지협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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