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13일 선산읍 봉곡리 정식 2단지를 방문해 벼 수매를 위한 벼베기 작업을 도왔다.)
구미시에서는 2010년산 산물벼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선산농협·해평농협 RPC와 산동 DSC 등 지역에서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다.
구미지역 공공비축미 총 매입량(40kg)은 총 97,877포대이며, 산물벼는 13,862포대, 건조벼는 84,015포대이다.
건조벼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1등급 기준인 45,000원을 우선 지급하며, 내년 1월경 사후 정산하게 된다.
올해 산물벼 가격은 특등품 45,810원, 1등품 44,330원, 2등품 42,330원, 3등품 37,600원이며, 건조벼는 특등품 46,480원, 1등품 45,000원, 2등품 43,000원, 3등품 38,270원이다.
올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수분함량이 15%이하에서 올해부터는 13∼15% 하한치를 설정하고, 수분이 13%미만일 경우는 1등급 낮추어 합격처리된다.
또, 정산가격이 우선 지급금보다 하락 할 경우 그 차액이 쌀소득보전변동직불금에서 우선 환수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품질 고급화를 위해 매입 품종수 연차별로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2008년, 2009년도에는 일품, 주남, 동진 3개 품종에서 올해는 일품, 동진 2개 품종이며, 내년에는 일품 1개 품종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2개 품종으로 늘릴 계획을 협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부가 시장 격리곡 확정 물량 총 8만6천톤 중 구미시는 24,162포대(40kg)가 배정됐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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