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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주적 학교경영, 창의성 교육 강화”
김영옥 도송중학교 교장
2010년 10월 26일(화) 02: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민주적 학교 경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서로 인화단결하고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1일 제6대 도송중학교 교장에 부임한 김영옥(60) 신임 교장은 “올해로 개교 10년 째를 맞는 도송중은 ‘민주적인 학교경영, 창의적인 학교 교육, 봉사하는 학교 행정’이라는 교육이념을 기치로 명문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학교에서 따뜻한 마음과 슬기로운 지혜, 바른 행동으로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창의력 개발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다양화하여 활성화 시키겠다”는 김 교장은 “특히 학생들이 흥미를 갖는 과학체험을 통해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을 개발 할 생각”이라고 운영 방침을 밝혔다.
 평소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온 김 교장은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선 학교와 가정이 서로 힘을 합하고 정성을 쏟을 때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선 가정과 학교, 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소통하는 마음의 자세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송중의 가장 큰 장점을 교직원의 끈끈한 우의로 꼽은 김 교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생각으로 상대방을 조금만 배려하고 양보하면 갈등이 생길 이유가 전혀 없다”고 교감, 행정실장 등 관리자들의 노고에 감사했다.
 문경이 고향인 김 교장은 수도여자사범대학교(현 세종대) 가정과를 졸업하고 가은고 교장, 산양중·광평중 교장 등을 역임했다.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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