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최근 경상북도 처음으로 해평면 낙산리 앞들에서 여름철 옥수수 사료작물 자주식 베일러로 사일리지 제조 시연회를 개최하고, 조사료 기반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구미시는 국제 곡물가 상승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운 축산농가를 위해 작년보다 9.8% 증액된 88억원의 축산예산을 확보해 조사료 기반 확충, 친환경축산 조성, 가축방역 등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특히, 조사료 관련사업에 집중한 결과 2002년도 39ha 조사료 재배면적이 2010년에는 30배이상 증가한 1,204ha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사료 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조사료 기계화 단지 34개소를 지원, 운영해 축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12일에는 해평면 낙산리 앞들에서 여름철 사료작물인 옥수수 자주식 베일러로 사일리지 제조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2009년도에는 구미시 최초로 겨울철 사료작물인 호밀 시연회를 가지기도 했다.
시연회는 축산 농가들로 구성된 전국한우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재균)가 마련했으며, 구미 농업 발전을 위해 조사료 기반 조성에 많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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