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대단위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산림청 공모에 선정되어 산림 육성 발전의 혁신과 시민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은 내년부터 3년간 사업비 21억원(국비 50%)이 소요되며, 산동면 인덕리 산동 참 생태숲 주변에 무공해 산약초 및 산과실 체험 단지인 ‘구미 참 생태 산림복합체험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 임업인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산림 소득 자원사업의 규모화, 내실화를 목적으로 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산림작물 생산단지, 대단원 산림복합경영단지가 조성되며, 지자체 5개 시·군 중 구미시가 가장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임병인 구미시 선산출장소 산림경영과장은 “구미시가 인근 대구시와 접근성, 교통의 요충지인 장점을 살려 도시민에게 무공해 산나물, 산약초, 산과실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할 수 있는 도심형 친환경 산림체험공간을 조성해 지역 임업인에게 새로운 산림경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인근 경운대학교와 연계한 산학협력을 통한 발전방향을 소개해 공모 심의위원들로부터 단순한 산림작물 생산이 아닌 산림작물 홍보와 교육을 연계하는 새로운 산림경영 방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선정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구미 참 생태 산림복합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인근 생태숲과 연계한 산림생태체험코스로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 휴양, 체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사업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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