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는 일본 후쿠오카현 중소기업경영자협회와 공동으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제2회 대경(한)-후쿠오카(일) 산업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에 열린 교류전은 지난해 10월 구미에서 열린 '구미(한)-후쿠오카(일) 산업교류전'을 확대 개편하여 개최됐으며, 구미, 대구, 경북 농공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지역 대학 및 연구소 등 산학연관 관계자 60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모노쯔쿠리페어 2010 전시회 참가, 한일 기업간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교류회, 투자유치 설명회(구미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일 산학연관 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모임 등의 일정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산업교류전을 통해 상담액 2억5천만엔(¥), 구매발주 440만엔(¥), 샘플 및 견적의뢰 42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속적인 산업교류전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실무자 검토를 거쳐 내년 4월경 한국에서 협의회를 발족키로 합의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남재희 본부장은 "한일 산업교류전은 대경권-후쿠오카 간 지속적 산학연관 교류·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토대가 되었으며, 한·일 신협력시대를 여는 글로벌 네트워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교류전의 성과를 평가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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