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문화의 날 기념식 및 기념공연’이 지난 19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문화유공자 시상식,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 되었으며, 특히, 구미문화원 소속 취미교실 회원들이 평소 갈고닦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지기도 했다.
고전무용반 회원들은 흥춤, 교방국거리, 화관무, 다도반에서는 진다례 시연, 째즈댄스반과 밸리댄스반에서는 째즈댄스와 밸리댄스, 민요반에서는 경기민요 등의 멋진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상북도지사 감사패에는 윤준규, 김한섭 구미문화원 이사가 수상했으며, 구미시장 표창에 박종열, 김희덕 구미문화원 이사, 송정자 등산반 전회장, 권금자 풍물반 회장, 전정중 현일고 교사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상했다.
구미문화원장상에는 김억성 열녀향랑추모 회장, 조남근 구미문화원 해평면분원 총무, 김종숙 째즈댄스반 강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2010년도 최우수분원상에는 구미문화원 장천면분원이 수상했으며, 구미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 서기택 박대통령기념사업 담당에게는 감사패가 전달 되었다.
〈박명숙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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