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이사가 지난달 26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열린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구미지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경영혁신 역량제고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 고용증대와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성격을 띠고 있다.
성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단체는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모두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연 매출 50억원 이상이 되는 기업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입회가 가능하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미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기업들이 회원이 되기 때문에 회원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협회는 회원 기업들을 위해 메인비즈 인증사업, 금융지원 사업, 히든 챔피언 육성사업, 교육사업, 컨설팅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는 메인비즈 인증사업을 통해 평가지표의 개발, 평가점검단 운영 등 인증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기능을 수행하며 금융지원사업을 통해서는 기업에 대한 혜택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정책자금 등 각종 지원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망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과 연계해 한국형 히든 챔피언을 발굴하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펼치는 한편 경영혁신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곽 회장은 “10년 이상 존속하는 중소기업이 전체의 12% 이하인 것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이다”며 “경영혁신 중소기업협회는 중소기업 간 상호정보교류를 통해 우량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드는 동시에 지역 경제 성장에도 견인차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성공파트너로 한국경영혁신 중소기업협회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이 단체의 중요성을 반영하듯 이날 창립총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박재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김정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구미시법원 판사, 이용원 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장, 이광희 금오공대 산업경영학과 학과장, 신현승 구미1대학 교수, 표동혁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지회장, 김규동 국민은행 구미지점장 등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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