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
지난 달 29일, 30일 양일간 `국가안보 중요성 인식\'
2010년 11월 02일(화) 03:1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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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학생들이 처참하게 파괴된 천안함을 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락상)는 지난 달 29일, 30일 양일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및 국방부와 연계, 군부대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군부대 병영체험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43명과 인솔교사 5명, 자문위원 11명 등 총 80명이 참가했다.
이번에 실시한 군부대 병영체험은 천안함 사태로 해이해진 국가안보의식을 다시 정립하고 통일, 대북정책에 대한 소통과 안보의 중요성을 병영체험과 현장견학을 통해 고취하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번 현장안보체험은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병행, 우리나라의 건국과 분단 및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의 역사, 통일이 주는 이익 등을 공유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부대 병영체험은 육군 7사단 내무반에서 생활하며 최전방 GOP전망대에서 북한군인의 생활과 7사단의 역할 등을 설명 들었으며, 남·북 대치 상황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군장비 체험 시간을 통해 군에서 사용하는 총류 및 전차 등을 직접 만져 보고 탑승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돌아오는 길에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폭침된 후 인양되어 처참하게 파괴된 천안함(사진배경)을 둘러보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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