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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제31주기 추도식
전국에서 1천5백여명 참석, 고인 넋 기려
2010년 11월 02일(화) 03:20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 박정희 대통령 제31기 추도식이 지난 달 26일 생가에서 거행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 제31주기 추도식이 지난 달 26일 오전 10시 30분 상모동 생가에서 거행 되었다.
 이번 추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공원식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추모단체, 시민, 시청간부 등 전국에서 1천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추도식은 남유진 구미시장이 초헌관,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전병억 생가보존회이사장이 종헌관으로 추모제를 지냈으며 전병억 이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공원식 정무부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허복 의장 등이 고인을 기리는 추도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추도식은 고인의 말씀(육성녹음 청취), 진혼무(살풀이 춤), 헌화 및 분양 순으로 거행 됐다.
 이날 행사는 추도식 이어 추모단체 및 일반인, 단체장 헌화와 분향을 하며 박정희대통령을 기렸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박대통령은 ‘하면된다, 할수 있다’ 는 자심감을 우리 민족의 가슴에 심어 주셨고, 근면,자조,협동 새마을정신은 10대 선진국으로 세계경제대국 반열에 오르는 기반이 됐었으며 G20공동의장국으로 당당하게 서는 단초가 되었다”고 박정희대통령 업적을 기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내, 대구, 부산 등지의 박정희대통령 관련 단체 등이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참석했으며 구미 차인연합회 회원은 전통차 봉사를 호박가족 회원 들은 따뜻한 커피를 제공했다.     

〈임주석 기자〉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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