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균)과 구미축산연합회(회장 황진홍)는 지난달 30일∼31일까지 구미원예수출단지 일원에서 열린 구미낙동강국화축제에서 지역의 우수한 축산물을 대대적으로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는 물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공단도시로 알려진 구미에도 우수한 축산물이 많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했다.
대한양돈협회 구미지부(지부장 송재순)는 구미별미 돼지고기 숯불구이와 삶은고기 시식회, 구미시낙우연합회(회장 엄명호)는 목장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구미별미 요구르트, 우유떡, 치즈, 우유전 시식회를 가졌다.
대한양계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국록)는 친환경 무항생제 닭고기와 무항생제 계란 시식회를 가졌으며, 전국한우협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재균)는 경상북도 광역 브랜드인 참품한우 불고기를 선 보였다.
또한, 구미·칠곡축협에서는 축산단체에 대한 시식회 지원은 물론 양일간 걸쳐 야외 이동판매 전용 냉장 차량을 동원시켜 지역의 우수한 한우고기와 돼지고기를 직거래 원가 판매 했다.
임필태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장은 “참품한우는 경상북도 광역 브랜드로 관내에서 114농가 9,100여두를 사육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며, “돼지고기, 요구르트, 무항생제 계란은 내년초 구미시 공동 브랜드 ‘구미별미’로 브랜드화해 시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요구르트는 가공장 건립과 인허가 절차중에 있어 구미 농업발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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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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