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구미시 명품 녹색식단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달 30일, 31일 구미낙동강 국화축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웰빙 향토음식 발굴로 지역의 맛을 상품화하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일반 15개팀, 학생 15개팀, 다문화 6개팀 등 총36팀이 솜씨를 겨루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성, 독창성, 대중성에 높은 평가를 받은 일반부 김선영(모듬버섯 오색냉채), 학생부 김도년(라이스크러스트를 곁들인 테린형 소등심)이 명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문화부에 참가한 몽1골의 보오츠(몽골전통만두)와 필리핀의 미차도(토마토소스를 곁들인 고기)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들에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전통혼례음식을 전시했으며 좋은 식단 실천 홍보관, 우수식품 전시관,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 제빵 및 떡 무료시식과 떡메치기 체험행사 등도 선보였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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