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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학습의 살아있는 모델이 되다
칠곡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
전국 기관 벤치마킹 쇄도
2010년 11월 02일(화) 03:4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칠곡군의 앞서가는 평생학습을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몰려오고 있다. 칠곡군은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한 도시이다. 그 중심인 학점은행제 칠곡평생학습대학,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은 이제 칠곡을 대표하는 교육브랜드가 되어있다.
 민선 제5기를 맞아 칠곡군은 평생학습에 인문학을 접목하여 주민이 행복한 인문학 도시를 함께 추구하면서 타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벤치마킹이 더욱 쇄도 하여 연간 100여개단체 800명에 이르고 있다.
 경상북도공무원교육원 평생학습과정 57명의 경상북도 시군 공무원이 10월 28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하였다. 이들은 교육문화회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평생학습의 현장과 신축중인 평생학습인문학관을 살펴 본 후, 평생학습마을인 왜관읍 금남리를 견학하였다. 또한 지역의 문화재인 가실성당과 구상문학관을 함께 관람함으로써 칠곡을 다양하게 알리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칠곡군이 운영하는 체계적인 평생학습과 마을에서 엮어가는 평생학습의 현장을 두루 살펴본 견학자들은 “칠곡군이 평생학습에서 앞서가는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으며, 마을에서 군에 이르기까지 합심하여 이루어 가는 평생학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평생학습도시 칠곡! 인문학으로 소통하다” 라는 주제로 11월 5일에서 6일까지 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칠곡평생학습인문학축제도 많은 지역에서 벤치마킹 할 예정이어서 평생학습에서 칠곡군의 위상이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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