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구미시장배 전국 꽃 예술 경연대회’가 지난달 28일 구미원예수출공사에서 개최되었다.
구미시꽃예술협회(회장 이정숙)가 주최,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에서 주관했으며, 이날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작품은 제3회 구미낙동강 국화축제에 전시해 많은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국 꽃예술 경연대회는 시대의 발전과 함께 수준 있는 플라워 디자인 문화의 교류를 통해 젊은 도시 디지털 구미의 이미지 위상제고를 위하고, 플라워 디자인 저변확대 및 화훼문화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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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구미시장배 꽃경연 대회장(사진)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속에 꽃문화가 살아 움직이는 조형 예술 디자이너를 육성하고 보급을 위해 전국 꽃 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구미의 브랜드 국화축제와 연계할 때 첨단 과학속의 자연을 선물받은 인간 본연의 감성을 일깨워 주는 매개체가 되어 꿈과 희망이 되며, 도시문화의 정착화 할 아름다운 세계가 엿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대회사에서 “더욱이 문명이 발달할수록 삭막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꽃예술은 자연을 보다 가까이 두면서 예술적 감흥까지 얻게 하며, 플로리스트라는 새로운 직업군까지 탄생시켰다”며, “이번 꽃예술 경연대회는 바로 플로리스트의 꽃에 대한 마음과 예술적 감성을 높이는 경연장으로 꽃예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과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은 축사를 통해 “꽃을 통해 꽃이 있어 행복해지며, 활력 재충전되는 기회가 되어 급격한 생활의 변화속에서 자칫 잃어버릴지 모르는 인간미를 지키고, 바쁜 일상 속에서 묻혀 버린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는 전국을 대상으로 했으며, 플러워 디자인 부분, 플로리스트 부문 총 300여명이 출연했으며 일반부, 유치부, 초등부, 장애인부, 다화 부문으로 나뉘어 대회가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에는 이순규씨가 차지했으며, 장애인부 금상 김정숙, 은상 홍영숙, 동상 장정옥씨가 차지했으며, 학생부 금상 임병길, 은상 허경훈, 동상 이현훈, 꿈나무 금상에는 박찬호, 은상 임애진, 동상 박경현, 다화부문 금상 홍태연, 은상 손정혜, 동상 권인숙씨, 일반(유러)부문 금상 윤잠숙, 은상 김상희, 동상 임현혜씨, 플로리스트 금상 박진열, 은상 안상희, 동상 우길영씨가 각각 차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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