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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과 업무 효율성 실현이 가능한 오피스문화가 필요한 시대죠"
구미시청 맞은편 그린빌딩 대표 김준희
2004년 08월 23일(월) 01:34 [경북중부신문]
 
 “입주회사의 입장에서는 경제성과 업무 효율성 실현이 가능한 오피스문화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최근 송정동 시청 정문 앞에 그린 빌딩을 신축하여 9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업체 유치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김준희 사장(40)의 말이다.
 형곡동에서 그린 골프 샵을 운영하기도 하는 김 사장은 작은 사랑 실천모임 등의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젊은 실업인 이다. 특히, 그는 전국 중소 도시 중에서도 구미는 특성화된 첨단 산업도시인데 비해 경제성과 업무 효율성제고를 고려한 업무용 건물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착안하여 그린 빌딩을 신축했다고 한다.
 빌딩 신축에 있어서 첫째, 경제성을 고려하여 냉난방을 입주업체 독립식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시공단계에서 설치물을 시공하였으며, 그래서 월 사무실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공유면적을 최소화하여 어느 임대 건물보다도 전용율이 높다는 점과 총 10층 900평의 건물로서 규모면에서도 적절하지만 특히, 내부는 물론 외부의 마감을 악센트가 강한 페 아 그라스를 전 층에 적용하여 상징성을 극대화 시켰다는 것이다.
 셋째, 그린 빌딩 입지의 장점을 든다. 물론, 시청을 포함한 시 단위 기관단체가 인접해있다는 점과 건물자체의 가용 주차능력은 물론 이지만 인접에 위치한 복개천 주차장은 입주업체 뿐만 아니라 내방객 편의에 있어 대단히 편리한 조건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사장은 현재 임대차계약이 원활하게 추진중에 있으며 전 층 입주업체가 결정되면 입주업체의 사업편의와 업무편의를 위하여 관리실 기능을 입주 업체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적극적인 각오를 밝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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