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는 지난 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국제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대구경북디자인센터(원장 정용빈)와 대경권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관련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비즈니스 지향, 상품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가 R&BD정책의 변화에 따라 양 기관은 ‘디자인’과 ‘기술 및 제조기반’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협의하고, 향후 업무연계과 공동사업 수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진흥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진흥을 위한 공동 사업수행, 기업 네트워크 연계, 주요행사 및 기술·학술정보 상호 교류 등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디자인센터는 CMF(색상 Color, 소재 Material, 마감 Finishing)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기업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재단법인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119지원단’의 확대 유치를 통하여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 수혜를 통하여 지역 입주업체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단공 대경권본부장은 “앞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특히 IT, UI, 3D등 디지털디자인이 필요한 전략산업군이 많은 만큼 제조기술,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전반을 컨버전스하여 지역의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기 위해 기업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