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1동(동장 조석희)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시부터 4시) 마다 의료 취약계층인 사기점 경로당(회장 여영호)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미보건소 주관, ‘찾아가는 맞춤형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한방진료는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 치매 등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 치료함을 목적으로 한방진료, 재가 허약노인 한방가정방문진료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기점 경로당 한방진료는 첫주부터 3주까지는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마지막주에는 노인운동 및 구강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에게 침, 투약, 건강검진은 물론, 노년기 만성퇴행성질환 예방 교육으로 한방맛사지요법, 한방찜질요법 등을 실시한다.
특히, 혈압 및 혈당 측정으로 고혈압, 당뇨병 유소견자의 경우 담당자와 연계, 매월 세번째 수요일에 실시하는 3水 Day 교실을 통해 다양한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조석희 동장은 “맞춤형 한방진료는 보건교육을 통해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노인성치매예방 및 재가암 환자관리 등을 함으로써 암 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은 물론, 앞으로도 포괄적인 한방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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