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일 27개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세 우수부서 사례 발표 등 내실 있는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재홍 부시장은 “지방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세 징수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적극적인 결손처분과, 자주재원 확보, 공평과세 등의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체납세 정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체납된 지방세를 171억원을 징수했으며 특히,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적극 추진한 결과 10월말까지 2,300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또, 전국에 흩어져 있는 대포차량 소유자를 추적, 야간 잠복근무 등을 펼쳐 챠량 164대를 견인·공매 처분한 바 있으며, 대포차량 일소를 위해서는 어느 시군보다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한편, 황필섭 세무과장은 체납세 일제정리와 관련, 전 직원이 매진할 것을 읍면동장에게 당부하고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직장급여 압류, 부동산 공매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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