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과 공영을 위한 ‘2010민족통일 경상북도대회’가 지난 5일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 주최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
민족통일구미시협의회(회장 박일하)가 주관하고 통일부, 경상북도, 구미시, 민족통일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명호 경상북도협의회장, 박일하 구미시협의회장, 김재홍 구미부시장, 전인철 도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등 내빈 및 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도명호 경상북도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의지를 확인하고 새로운 통일 공감대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구미시협의회 박일하 회장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홍 구미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남북의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재윤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격려사에 나선 이재윤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은 “민통경북협의회는 상생과 공영을 위한 통일포럼과 안보교육, 영호남 화합 자매결연, 북한 이탈주민 후원사업 등 사회의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봉사활동을 해왔다“면서 다가오는 통일미래를 위해 차분히 준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1,2부로 나눠 실시한 이날 행사는 제1부 축하공연과 구미시 홍보동영상에 이어 제2부에선 개회식과 민족통일경상북도 유공회원 포창, 제41회 한민족통일문예제전 입상자 시상식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실시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일하 구미시협의회장은 “민족통일 운동의 밑거름이 되고자 통일역량 배양에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 확장 및 사업 확대를 통해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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