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지부장 해운사 법성)는 지난 4일 도리사 법등스님과 이대창 해평면장, 황경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 및 장애인 5세대에 연탄, 1,700장을 배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따뜻한 사랑의 봉사를 실천했으며, 제일모직과 코오롱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을 나눴다.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 연탄나눔 행사는 구미시 각 읍면동에 추천을 받아 총 83세대에 1천5백여만원을 들여 연탄 3만장과 난방유를 올 11월말까지 나눠주고 있다.
행사는 도리사, 해운사, 약사암, 원각사, 대둔사, 금강사, 보천사, 화엄탑사 등 구미에 있는 직지사 소속 사찰의 스님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날, 도리사 법등 주지스님은 “연탄의 따뜻한 불꽃이 활활 타올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스하게 데워 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직지사복지재단 구미지부는 2009년 9월 개소해 연탄나눔 뿐만 아니라 108가구에 쌀 지원, 25세대에 생활지원금을 세대당 2십만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구미 재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후원과 헌신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명숙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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