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동면 면장 유재일
구미시청 씨름 선수단 ‘대접’
산동식당(대표 이상일)
산동식당(대표 이상일)에서는 지난 4일 백두장사 이태현(34세·구미시청)선수 등 구미시청 씨름 선수단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구미시청 씨름단은 김종화 감독의 지도로 이태현 등 11명의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상일 대표는 구미의 명예를 높인 구미시청 씨름 선수단에게 식사 대접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태현 선수는 “자리를 마련해 준 산동식당 측에 감사한다”며, “구미 씨름의 명예를 걸고 더욱 전력분투 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선수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배려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든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이상일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산동식당은 돼지고기 중 맛있는 부위만을 엄선해 구이와 수육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산동면의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모범음식업소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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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읍장 권순형
밀 재배 사업 ‘인기’
선산읍 농업경영인회
선산읍농업경영인회(회장 홍성윤)은 지난 3일 겨울철 유휴농지를 활용한 우리밀 파종을 시작했다. 올해는 읍관내 28개 농가의 참여로 20ha를 재배하고, 10일까지 모든 농가가 파종을 마칠 계획이다.
우리밀 재배는 사라져 가는 전통밀을 보존하고, 겨울철 유휴 농지를 이용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경영인회가 주최가 되어 재배하고 생산된 전량은 계약된 상태다.
권순형 선산읍장은 “지난해부터 농업경영인회에서 추진해 온 밀재배사업이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보니 미래도 보인다”며, “올해와 내년을 발판으로 더욱 확대 재배해 년차적으로 사업 계획이 조기에 달성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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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평면 면장 이대창
“하트 국화 보러 오세요”
아름다운 해평면
해평면은 요즘 국화꽃이 만개해 행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해평면을 찾는 관광객 및 방문객, 면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호리에서 도리사입구까지 약 2km 구간에 식재되어있다.
이번 국화꽃은 하트국화, 노란국화, 분홍국화, 하얀국화 등 특색 있는 국화꽃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해평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대창 해평면장은 “국화꽃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물주기 작업과 서리피해 대비책을 세워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꽃길을 산책하며, 각양각색의 꽃들을 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꽃길조성 등의 사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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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을면 면장 방경도
무을 초교 가을 운동회
추억이 있는 화합의 장 마련
무을초등학교(교장 남종호)에서 지난 4일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이날 운동회에는 방경도 무을면장, 곽상하 무을파출소장, 김연목 농협조합장, 김수복 무을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지맹식 무을발전협의회장 및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운동회의 흥겨움을 함께 나눴다.
남종호 무을초등학교장은 “운동회를 통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육시설과 교사 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축제 분위기가 조성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방경도 무을면장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운동회를 통해 어른들은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모두가 화합하는 즐기는 운동회가 되어서 참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운동회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이어달리기, 유치원생 장애물 달리기, 태권도 시범, 에어로빅 시범, 줄다리기 등의 경기들이 흥겹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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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읍 읍장 이수영
자전거 전도사
고아읍 그린바이크 사랑 봉사대
고아읍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대장 최병욱)는 지난 6일 원호초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실을 열고 자전거 전도 활동을 펼쳤다.
그린바이크 봉사대는 매월 11일 실시하는 두발로 데이에 맞춰 읍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수칙을 설명하고, 회원들이 자전거 타는 요령의 시범을 보였다.
이수영 고아읍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불편한 사상을 적극 건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아읍에서는 지난 6일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 발대식을 가지고, 매월 1∼2회 자전거 대행진을 펼치는 등 매주 지역의 자전거 관련 시설물 및 불편요인 등을 모니터링 하면서 자전거 저변확대에 기여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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