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관계자 연수를 지난 4일 도교육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지역교육지원청 교육(교원)지원과장, 시험장학교 교감 및 교무, 시험지구 도 책임감독관 및 중앙협력관, 시험장 학교 도감독관 등 모두 251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 에선 대학수학능력시험 시 공정한 시험관리와 원활한 운영 및 수험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험생 예비소집, 시험지구 및 시험장 학교 관리, 감독관 근무, 상황별 대처요령 등 시험실시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8일 실시되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도내 22개 시·군에 설치된 71개 시험장에서 27,323명이 응시하게 된다.
올해 수학능력시험부터는 수능시험장이 설치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불편을 겪어온 11개 군(울릉제외) 지역(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에 수능시험장이 설치됨으로 타 지역으로 원거리를 이동하여 수능시험을 보는 이른바 ‘원정수능’수험생(50개교, 약 3,200명)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게 됐다.
또 기상이 악화될 경우 문답지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시험장 설치에서 제외된 울릉지역 학생들에게는 도교육청에서 교통비, 숙박비, 학습환경 제공 등을 통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