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신 제93주년 기념
지난 6일∼8일, 3일간 고장의 명예 드높였다
이정희 구미시궁도협회장 \"평소 갈고 닦은 기량\" 발휘
2010년 11월 09일(화) 03:4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박정희대통령 탄신 제93주년 기념 제5회 전국남여궁도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영남의 젖줄 낙동강변 금오정(사두 장해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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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궁도협회(회장 이정 희, 사진)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기량이 출중한 1,500여명의 궁사들이 참가하여 정 대항 단체전,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5개 종목으로 나누어 궁도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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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열리는 궁도대회는 조국근대화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스포츠의 장으로 승화시키고자 마련한 대회로 큰 의미가 있으며 그 권위와 명성은 전국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6일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의식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윤종호, 강승수 구미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정희 구미시궁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껏 발휘하여 고장은 물론, 개인의 영광을 드높이길 기대하며 비록 대회 진행상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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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간다는 자긍심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시기 바라며 궁도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루어 나가는 뜻 깊은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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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결과, 단체전 1위는 함안 백이정, 2위는 강릉 경포정, 3위는 곡성 반구정이 각각 차지했다.
다음은 개인전 결과
노년부
1위 태백 연무정 김창한, 2위 강릉 경포정 권오엽, 동해 동덕정 김중열, 3위 김해 금병정 강상기, 의성 의무정 이일우, 창원 강무정 이응환.
남자부
1위 강릉 경포정 신호승, 2위 포항 송학정 고현달, 함안 와룡정 배판수, 3위 함안 백이정 김갑재, 사천 수양정 강도훈, 원주 학봉정 심현조.
여자부
1위 사천 수양정 이자연, 2위 거제 백파정 백양선, 평택 평택정 신한순, 3위 여수 무선정 이채원, 사천 수양정 윤향숙, 고흥 봉황정 신선옥.
실업부
1위 부산체육회 김영재, 2위 대전체육회 강보순, 연기군청 안문규, 3위 연기군청 윤일현, 전북체육회 장춘기, 대구체육회 이일규.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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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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