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와 안전문화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실현을 위한 2010경북 큰 만남 ‘자원봉사&안전문화’ 박람회가 지난 5일 65만 안전지킴이와 25만 자원봉사자를 대표한 3 천 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행사는 매년 열리던 ‘자원봉사자 대회’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안전문화 Expo’를 하나로 묶어 안전과 자원봉사를 아우르는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실현”을 목표로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고품격 경북형 행사의 모델로 이틀간에 걸쳐 실시됐다.
‘나눔의 場, 실천의 場, 동행의 場’ 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상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 안전문화 박람회와 안전문화&자원봉사 선진화 대회 등 2개 부문으로 실시됐다.
5일 개최한 자원봉사 & 안전문화 박람회는 안실련을 비롯한 안전관련 시민단체와 자원봉사관련 단체 등 115개의 기관단체 3만명이 참여하여 안전체험마당, 자원봉사 홍보전시마당, 산업안전 교육홍보마당과 시민참여마당 등 130여개의 각종 마당을 설치하고 이동홍보체험차량 등 각종 첨단장비를 비치하여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다양하게 운영하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23개 지역 자원봉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대회 둘째 날 열린 안전문화 & 자원봉사 선진화 대회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김태환 국회의원, 황상조 도의회 부의장, 남유진 구미시장, 박보생김천시장, 최대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 김동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김도현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소장을 포함한 자원봉사자와 류재용 경북안실련 대표를 비롯한 재난안전네트워크 관계자 등 5천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와 안전문화 활동상을 알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나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사람들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안전지킴이들이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안전에 동참하는 보람된 행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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