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교육으로 ‘졸업생 4명 중 1명이 대기업에 취업’하는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제창웅)가 오는 22일까지 ‘2011학년도 신입생 수시(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자동화시스템, 전기계측제어, 디스플레이전자, 컴퓨터정보, 정보통신시스템 등 6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합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2일 발표된다. 특별전형은 △실업계고등학교 또는 인문계고등학교 실업계반 졸업(예정)자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자(동일계열)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동일계열) △폴리텍대학 또는 직업전문학교 1년 이상 이수(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 우선선발 대상자는 △전형별 모집정원의 20%이내에서 선발한다.
한국폴리텍Ⅵ대학은 최근 실시한 신입생 채용에 삼성, 엘지를 비롯한 굴지의 대기업과 해외 글로벌 기업에 70여명이 대거 합격해 명실상부한 지역 최고의 ‘취업 명문대학’으로 명성을 재확인 했다.
기업체별 입사 현황으로는 엘지계열 52명, 삼성계열 6명, 현대파워텍 5명, 도래이새한 2명, 아사히글라스 2명, 스테츠칩팩코리아 2명, 포스코 1명 등이다.
특히 올해 미래신성장동력 선도학과에 들어간 컴퓨터응용기계과의 경우 엘지계열에 8명이 취업해 취업유망학과로 주가를 높였다.
최근 대학 설립 이래 최대의 시설 투자를 통해 제2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는 구미캠퍼스는 현재,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해 최근 신기술연수센터와 HRD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내년에는 올 연말에는 제2공학관을 완공해 명실공이 지역 전문기술인 양성의 요람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창웅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현재 추진 중인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올 연말 쯤 마무리되면 명실공이 지역 최고의 기술사관학교의 명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공단1,2동과 신평1,2동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시립도서관 유치를 통해 낙후된 지역 문화인프라를 확충하는데 지역 주민과 함께 노력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