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본부장 남재희, 이하 산단공)는 구미, 성서단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10일에서 13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구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서 구미, 성서단지 소재 중소기업 18개사와 16개 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산단공은 2006년도 제1회 전시부터 전자부품금형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공동부스 운영에 참가하였다. 기존 전시회 참가내용을 보면 (주)화인졸의 전자재료 코팅소재, 썬테크의 자동화장비 부품, (주)성우와 금남정밀기계의 정밀금형 부품 등을 전시하였으며, (사)구미금형산업발전협의회에서도 6개사 공동 금형 산업분야별 전시품을 출품하였다.
2009년도 제4회 전시회에서는 상담 766건, 계약 58건으로 4억 4백만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작년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산단공은 독자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참가경비의 65%까지 클러스터추진단 지원사업으로 지원함으로 마케팅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남재희 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마케팅 지원사업을 위해 향후에도 클러스터추진단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으로, 산업단지 클러스터 사업에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경쟁력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기를 전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미영 기자 tks381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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