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설을 맞아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28일까지(7일간) 관내 재래시장, 할인마트 등 식품 취급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무허가(신고)제품 판매, 식품 보관기준·유통기한 준수 및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특히, 위해 우려 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히 수거,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검사결과 부적합제품에 대해서는 조속히 유통금지 조치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며 무허가(신고)업소는 고발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이·미용업소, 음식점, 목욕탕 등도 점검하여 물가상승 자제를 유도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 부정·불량식품의 유통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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