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주)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 계장회, 일류회, 여성부는 지난 18일 구미시청을 방문,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과 성품(이불 300채, 보온점퍼 130벌) 3,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LG디스플레이(주)노동조합여성부는 황상영구임대아파트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이불’ 300채를, LG디스플레이(주)노동조합, 계장회, 일류회는 시설 중증장애인들에게 보온점퍼 130벌을 각각 후원했다.
LG디스플레이(주)노동조합, 계장회, 여성부는 매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어려운 이웃세대에 이불 후원 사업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섬김과 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석호진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후원이 줄어든 사회복지시설에 힘을 보태고 싶어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지역의 어려운 곳을 찾아 큰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것에 대해 구미시민을 대신하여 감사드리며 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만드는 자양분 역할을 하는데 구미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성품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시설 및 저소득 가구에 성품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고루 배부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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