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평생교육원(원장 엄상섭)은 지난 21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수료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겨울방학 꿈나무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겨울방학 꿈나무교실은 지난 1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 50명, 장천면사무소 20명 등 70명의 학생들과 10과목 3개 반으로 운영했으며 영어회화, 신나는 댄스, 논술, 패션페인팅, 점핑클레이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또래간의 유대감 조성 및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학생들을 등하교 시키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도, 생활예절, 종이접기 등의 강의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방학 중 꿈나무 교실은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어린이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엄상섭 원장은 “겨울방학 꿈나무 교실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희망을 품고 미래를 생각하는 어린이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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