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교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21일 치러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서 이사장은 2015년까지 4년간 중앙새마을금고를 이끌게 됐다.
서 이사장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서민 금융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회원님들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 경영의 투명성과 재무구조 건전화, 금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만족경영을 하여 중앙새마을금고가 활기찬 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출활성화와 비이자 수익사업을 확대하여 자산 신장과 수익 창출을 도모해 지역 사회 환원사업과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구미 신평 1,2동과 비산동, 광평동 주민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중앙새마을금고는 34년 동안 지역의 서민 금융기관의 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1977년 12월 23일 회원 48명 자산 9만 6천원으로 창립한 중앙새마을금고는 32년이 지난 2009년 10월에 자산 1,000억을 돌파했고 2010년 한해에만 자산 150억원 신장 및 회원수가 1,200명이 증가해 총 자산 1,200억원을 달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연화봉 산악회, 챠밍 스포츠댄스, 요가교실을 운영해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회원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도 중·고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이웃사랑인 좀도리 운동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장애인 등에게 쌀과 현금을 지원, 사회환원사업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