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환경연수원(원장 류성엽)에서는 제2기 숲 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2월 10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오는 3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총 24회, 16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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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숲 해설가 교육과정은 대구&경북의 공공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산림청으로부터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숲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숲 해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으로부터 검증받은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외부의 대학교수와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림환경교육론, 산림과 생태계, 산림과 인간&환경윤리,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인간발달과 교육심리, 커뮤니케이션, 산림환경교육&교수학습방법, 교육프로그램 운영방법 등 실습 및 이론수업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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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서는 산림청에서 인증하는 숲 해설가 인증서가 수여되고 각 시&군의 국립수목원 및 자연휴양림에 숲 해설가 및 환경모니터링 요원 등 관련분야에서 사회활동을 하는 등 그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
지난 해 배출한 제1기 숲 해설가 수료생들은 대구 및 경북도내에 있는 수목원 및 휴양림에 취업하는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류성엽 원장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중심의 숲 해설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잊고 지낸 현대인들에게 자연을 이해하고 만나게 해주는 녹색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전국 최고의 숲 해설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교육 안내는 환경연수원 홈페이지(www.igreen.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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