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는 지난 9일 해평 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미여성 신년인사회 및 윷놀이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회원간의 결속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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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허복 시의회의장, 최승복 여사, 이명희·김춘남·박주연 시의원,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등 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윷놀이 및 상호 신년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회원간의 화합과 상호 친목을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 되었으며, 1부 의식행사와 2부 오찬, 3부 윷놀이로 진행 되었다.
양옥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묘년 새롭게 도약하는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들만의 권익신장보다는 양성이 모두 함께 행복하기 위해 밝은 사회, 믿음 있는 사회, 서로 공감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며, “여성 스스로가 할 일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제가 16대 회장으로 1년 동안 회를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성숙자 도 여협회장을 비롯해 전직 회장님과 관계자 및 회원들의 도움 때문이다”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여성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의장은 축사를 통해 “늘 구미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올해는 도약하는 한 해로 더욱 발전 되기를 바란다”며, 새해 복 많이 받을 것을 축원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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