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독일 의료기기 기업 투자유치단 파견
남유진 시장 단장, MOU체결 및 투자환경 설명회 등 계
2011년 02월 15일(화) 03: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남유진 시장이 독일 투자유치단 파견에 앞서 시청 출입기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이젠, 첨단 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올인’ 한다.
구미시는 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위해 독일로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 뉘렌베르그, 예나, 슈트트가르트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의료기기 회사인 M 사 등 5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투자유치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구미시와 예나시, 브라운슈바익시와의 의료기기분야 기술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금오공대, 경운대 등 관내 대학 연구소와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 우주항공연구소 간의 연구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미시의 이번 방문단 파견은 지난해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사업비 1377억원)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국내·외 의료기기업체와 연구소 등이 구미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기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세계적 IT 도시인 구미가 지난해 전자의료기기 부품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을 유치해 올해 상용화지원센터, 생산단지 조성 설계에 들어가는 등 사업이 구체화되자 국내·외 의료기기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들의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 단장을 맡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출입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M사 등 독일 의료기기업체와의 MOU는 물론, 세계 최고의 렌즈 제조업체인 칼자이츠와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예나시, 헬름홀츠연구소등 관계기관과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방안 협의를 통해 구미시의 의료기기산업과 광학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남 시장은 또, “다음 달에는 다수의 국내 국책연구소와 구미 연구소(분소)개소 MOU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기업과 연구기관 구미 투자가 줄을 잇고 있어 프로젝트 성공을 예감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 이젠, 첨단 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올인’ 한다.
구미시는 의료기기 기업 유치를 위해 독일로 투자유치단을 파견한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은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 뉘렌베르그, 예나, 슈트트가르트 등 주요 도시를 돌며 의료기기 회사인 M 사 등 5개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투자유치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구미시와 예나시, 브라운슈바익시와의 의료기기분야 기술 교류 방안을 협의하고 금오공대, 경운대 등 관내 대학 연구소와 독일 헬름홀츠 연구소, 우주항공연구소 간의 연구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구미시의 이번 방문단 파견은 지난해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사업비 1377억원)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국내·외 의료기기업체와 연구소 등이 구미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기분야의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 투자통상과 관계자는 “세계적 IT 도시인 구미가 지난해 전자의료기기 부품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을 유치해 올해 상용화지원센터, 생산단지 조성 설계에 들어가는 등 사업이 구체화되자 국내·외 의료기기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들의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 단장을 맡은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출입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M사 등 독일 의료기기업체와의 MOU는 물론, 세계 최고의 렌즈 제조업체인 칼자이츠와 기술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예나시, 헬름홀츠연구소등 관계기관과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방안 협의를 통해 구미시의 의료기기산업과 광학산업 전반에 걸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남 시장은 또, “다음 달에는 다수의 국내 국책연구소와 구미 연구소(분소)개소 MOU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사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기업과 연구기관 구미 투자가 줄을 잇고 있어 프로젝트 성공을 예감한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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