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발전을 위해서는 나를 버리고 우리를 선택한 공통의 목표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 서형동 신임회장(63년생).
서형동 신임회장은 김영찬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월말 신임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농업 회생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농업 발전을 위해 다같이 협력하고, 똘똘 뭉쳐야 한다”는 것이 서 회장의 밑그림이다.
회원간의 화합과 단결에는 서 회장만의 노하우가 있다.
농업경영인회 선산읍 총무, 회장을 거쳐 연합회 감사, 국장, 부회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겪어온 풍부한 경험이다.
누구보다도 한농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강하다. 회장으로 추대된 것도 열심히 일 해 온 결과로 해석되며, 가야할 길과 해야 할 일들을 잘 안다.
임기 2년 동안의 우선 목표는 농자재 직판장의 활성화다.
읍면 활성화와 직결되는 부분임을 거듭 강조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수익금은 읍면 지역에 전폭적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경영인들이 스스로의 자생력을 키워 제 2의 혁신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전략이다.
꿈과 포부는 소박했다.
오로지 경영인답게 자기 경영에 힘써 개개인의 삶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기를 희망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최고다”는 얘기다.
그리고, 낙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소원하고, 자포자기식 농업인들에게는 용기의 메시지를 던졌다.
“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가 어렵고 고통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작은 희망이라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다 같이 잘 사는 농촌건설에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서형동 회장은 현재 선산농협 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선희씨 부인과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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