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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G이노텍-구미1대학 산학위탁교육 협약 체결
지난 18일 올해부터 정보통신과 40명 입학
입학금 및 등록금 감면 혜택 부여
2011년 02월 22일(화) 03:33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지난 18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첨단부품소재산업 분야 선두기업인 LG이노텍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LG이노텍은 구미1대학 정보통신과에 재직자 40명이 산업위탁생으로 입학하게 되며 이들에게는 장학금으로 입학금과 등록금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로써 LG이노텍 재직자에 대한 자기계발의 동기부여와 계속교육(Work to School)이 활성화 되고, 전문기술 인력양성과 맞춤식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호간 교육프로그램을 협의하고 교류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정창주 총장은 환영사을 통해 “첨단산업분야의 글로벌기업인 LG이노텍과의 산학협력과 교류는 구미1대학의 위상과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일”이라고 평가하고 “취업특성화 대학으로서 공학인증제 추진하는 등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이노텍 배운교 구미지원팀장은 “우수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많은 교육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구미1대학에 LG이노텍 재직자 위탁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긴밀한 교육협력과 교류 확대를 통해 직무능력의 향상과 우수 인재 확보에도 좋은 성과들이 이어지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각지에 법인과 사무소를 두고 있는 LG이노텍은 1970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초정밀 전자부품산업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으며 현재 구미에는 4개 규모의 사업장에 2천 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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