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규 구미시립도서관장 명예퇴임식이 지난 달 28일 시립도서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손홍섭, 박교상 구미시의원, 박동진 구미시새마을회장, 가족 및 동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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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퇴임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공무원이 명예롭게 퇴임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박희규 관장의 이번 명예퇴임식은 공무원 모두가 진심으로 축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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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규 관장 퇴임사에서 “열정과 젊은 하나로 겁 없이 부딪쳐 온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고 공직생활동안 밤을 새며 시정을 고민한 일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떠오르며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비록 이제 공직생활에서 벗어나지만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무엇보다도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가족의 든든한 후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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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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