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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경훈 금오공대 최경자과정 총동창회장 취임
1천여 동문 네트워크로 최고 단체 지향
모교 발전·지역사회 발전에 최선
2011년 03월 02일(수) 02:21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경훈 금오공과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 회장이 지난 24일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겸한 회장 이·취임식에는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 김성조 국회의원, 정순운 금오공대 산업대학원장, 김락환 본지회장, 심정규 도의원, 역대 회장 및 회원 4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경훈 회장은 최경자과정이 1천여명을 넘는 동문을 확보한 지역 최고의 단체라고 자부하면서 모교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김 회장은 1천여명이 넘는 동문들은 사회각계 각층의 인물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최고경영자들로 구성돼 있어 금오공대가 더 좋은 교육과정을 준비한다면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위상도 크게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동창회원들의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맨파워로 결집될 경우 더욱 더 성장하는 단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여기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을 배출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움직이는 핵심 멤버들도 총동창회에서 배출한 만큼 자부심도 크게 고취되고 있다.
 김경훈 회장은 “정치 경제 복지 체육 등 모든 부문에서 총동창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핵심적 역할을 통해 총동창회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도록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총동창회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민병태 회장은 “금오공과대학교가 한국의 MIT로 발전하는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수 있었다”면서 “회장직에서 떠나지만 같은 배를 타고 가는 총동창회의 일원으로서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적극 도울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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