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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철도 CY 신설때까지 존치해 달라
김용창 구미상의회장 1인 피켓 시위
2011년 03월 02일(수) 02:3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난 달 25일 김용창 회장이 과천 정부청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용창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달 25일 국토해양부와 국회를 방문해 구미철도CY 존치 및 신설 촉구를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2월 28일자로 약목역에 위치한 구미철도 CY(컨테이너 적치장)로 폐쇄되는 것에 항의를 표시하며 존치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김 회장은 구미철도 CY 폐쇄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미래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기존 구미철도 CY를 새로운 CY가 신설될 때까지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구미철도 CY 존치는 구미시,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구미사랑시민회의, 구미경실련, 구미YMCA, 경북경영자총협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등이 이미 결의를 한 상태로 구미 기업인을 대표해 김용창 회장이 1인 피켓시위를 벌였다.
 김 회장은 구미철도CY를 둘러싸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의 어깨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난 23일 11시 구미공단 수출기업인들의 결의와 요청으로 1인 피켓시위에 나서게 되었다.
 구미상의는 이번 1인 피켓시위에 이르기까지 구미상의는 첨부된 구미철도CY관련 추진경과와 같이 꾸준한 건의를 했고 지역의 경쟁력 있는 물류인프라 폐쇄를 적극 저지하며, 향후 새로운 철도물류기지를 구미지역 인근에 설립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미상의 김달호 조사팀장은 이날 감사원을 방문해 ‘전국 5대 권역 내륙화물기지 입지선정 잘못으로 국가예산 낭비사례 시정 및 약목고속철도 보수기지 철도CY 강제폐지 구제 신청’이라는 제목으로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해 감사를 요청하는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안현근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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