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모동 우방 신세계타운 1단지가 지난 7일 그린마을 종합평가결과 전국 1등을 차지했다.
우방 신세계타운 1단지는 2010년도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육성하고 있는 경북도 아파트형 녹색생활실천 시범마을(Green 마을)로 선정, 1년 동안 활동하여 왔다.
‘그린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절약의 생활화와 자원재활용, 생태환경 가꾸기 등을 실천하는 마을로서 2010년 상모동 우방 신세계타운 1단지가 중간평가 우수마을로 선정되었고, 아파트 여건에 맞는 자체 실천계획으로 탄소포인트제 전원 가입 및 전기, 수도 사용량 절감, 아나바다 운동 및 분리수거 생활화 정착, 나무심고 가꾸기 사업 등을 정하고 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실천해 왔다.
우방 신세계타운 1단지는 그동안 탄소포인트제 전 세대 가입을 목표로 부녀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각 세대별 방문홍보를 실시했으며, 아파트 단지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단지 주변에 다년생 초화류 식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전 세대 배부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비닐류와 혼합배출 및 수분을 제거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 해 6월 28일에는 관내 자원재활용 시설(음식물쓰레기 사료화시설, 자원재활용선별장, 쓰레기임시집하장)을 견학하여 분리수거 생활화 정착은 물론, 쓰레기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11월 12일,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EM효소를 활용한 녹색생활실천 그린(Green)마을 주민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식전환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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