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조합장 김영찬) 장학회가 조합원 자녀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향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기폭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본소 2층에서 고아농협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장학생은 총 44명으로 1명당 1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2011년도 4년제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에게 지급되었다.
한편, 고아농협 여성단체 장학금 전달식도 지난 2일 고아농협 조합장실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기별로 고향주부모임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중, 고등학교 입학시 교복구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
장학기금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 사업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큰 의미가 담겨져 있다.
고향주부모임 3기(회장 김영환)는 하나로 마트 정문에서 먹거리장터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이며, 5기(회장 임경숙)는 떡국판매 수익금, 4기(회장 강필남)와 7기(회장 김근아)는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장학기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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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7일 본소 2층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1백만원으로 고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25만원씩 각각 전달 되었다.
김영찬 고아농협 조합장은 “고아농협 장학회는 지역 환원사업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농협에 대한 고마움을 통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사랑·농협사랑 실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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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 여성단체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2일 고아농협 조합장실에서 개최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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