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박동진)는 지난 달 29일 자원봉사센터강당에서 ‘자원봉사! 온(溫/ON)마을, 커뮤니티’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10년 진행사업 및 2011년 사업계획서 보고, 사례집 배부, 활동 영상보고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 올 한 해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의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도비 4백만원을 교부받아 자원봉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사업은 지난 6월 구미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발대식 후 매월 봉사활동 수요가 적은 읍면동 지역의 자원봉사 수요처를 순회하며 사업을 진행했다.
선산읍, 옥성면, 고아읍, 도개면, 진미동, 무을면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33개 봉사단체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집수리, 이·미용, 문화공연, 예절지도, 다도체험, 영정사진 찍어 드리기 등 각 단체가 전문자격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사업평가회에 참석한 이미용전문봉사단인 가위사랑회 이경화 회장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단체별로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으로 수요처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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