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산림조합 ‘최우수상’ 수상
산림청 주관, 142개 조합 대상 2010년 산림경영지도 평가에서
우진석 조합장, “구미 산림정책 발전의 큰 기폭제” 자신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우진석)이 48년 만에 처음으로 산림청 주관 ‘2010년 산림경영지도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구미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우진석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임·직원 상호간의 팀웍을 보여준 성과이다”며, 수상의 영광을 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산림경영지도평가는 산림경영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계획의 적정성, 경영지도 실적, 경영개선 및 역량강화추진, 임업인 지원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조합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해 상호 경쟁을 유도하고, 경영지도사업의 내실화와 사진진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구미시산림조합은 전국 142개 조합을 재치고, 1등 조합으로 우뚝서면서 상사업비 5천만원을 획득했다.
시상은 구랍 23일 구미시산림조합 임시총회시 우진석 조합장에게 산림조합중앙회 배상태 경상북도지회장이 전수했다.
우진석 조합장은 2009년 11월9일 구미시산림조합장에 취임해 혁신적으로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사업장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하는 등 경영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여름에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새벽5시에 출근하는 등 근무 효율성을 높였으며, 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열정, 높은 책임의식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더 큰 성과는 조합이 2010년도 결산결과 2억 흑자를 예상하고 있어 기쁨 두배가 되었다.
또, 전국 산림조합 지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림경영지도 기록왕 부문에서 구미시산림조합 이영국(2급) 지도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진석 조합장은 “이번 산림경영지도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구미 산림 정책 발전의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향후 추진 사업들에 대해 구미시산림조합이 더욱 분발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선진 임업화로 녹색도시 구미발전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년말 구미시산림조합이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을 기증해 지역발전에도 기여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
2010년도 농촌지도사업 부문
시상금 2백만원, 상사업비 6천만원 수상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는 ‘2010년도 농촌지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상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농촌진흥사업 전반을 기관 경쟁력 및 농업인 서비스 제고에 중점을 두어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평가 시상했다.
구미시는 무을 안실마을과 도개 초전지마을이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 마을 100선을 선정, 녹색경북 부자농촌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푸른농촌 희망찾기 녹색생활 실천대회 개최, 옥성 자연휴양림에서 옥수수따기 체험행사, 구미탑라이스단지 우수단지로 선정되는 등 내실 있는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 2007년도에는 유형별 농업기술센터 평가시 생활향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아 시상금 1백만원과 사업비 2억원을 받아 일감갖기 사업과 품질향상 포장 개선 사업, 농업인 안전모델 사업에 투자했다.
김영조 소장은 “2010년도 농촌지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직원들의 노력과 농업인들의 많은 협조 덕분이다”고 말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시상금 2백만원과 상사업비 6천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향후 사업 계획은 2011년도 미생물배양장을 건립해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4대강 사업으로 척박해진 토양을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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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도 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 수상
우길용 농촌지도자 시연합회 수석부회장
농업생산비 절감 및 고소득 작목 재배기술 보급에 기여
우길용 농촌지도자 구미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농업분야 2010년도 자랑스런 구미사람대상을 수상했다.
우길용 부회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개방화에 대응한 농업생산비 절감 및 고소득 작목 재배기술 보급으로 복지농촌 건설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지역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적내용은 4-H 회원으로 가입해 농업인 학습조직체 육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 농업인들의 병해충 방제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또, 농·소정 협력사업으로 도시민과 농업인과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벼 친환경재배단지 조성을 시범적으로 실천했다.
농업인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태풍피해농가 및 무의탁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2005년 농촌지도자 도대회,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를 개최하고, 2006년 쌀 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신 육성 우량 품종 보급에도 기여했으며, 수박 품질향상을 위해 시설개선에도 앞장섰다.
수상경력은 농촌진흥청장, 경상북도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표창패, 농촌지도자구미시연합회 회장 감사패, 해평면체육협의회 회장 공로패 등을 수상했다.
우길용 부회장은 해평면 오상리 새마을지도자회장, 농촌지도자 해평면 회장, 구미시 수박연구회 회장, 구미시 쌀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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