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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국 영어교육 정상에 우뚝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전
3년 연속 전국 최다 입상 영예
2011년 01월 04일(화) 03:27 [경북중부신문]
 
 경북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학교 단위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전’에서 전국 100개교 중 10개교가 입상함으로써 3년 연속 전국 최다 입상 영예를 안았다.
 경북교육청은 올 해 영어 지도교사의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에서 초등교사 11명의 입상자 중 4명이 입상하여 5년 연속 전국 석권의 실적을 각각 거양하였다.  특히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 초등 부문에서 전국 2명의 1등급자 중 안동 복주초등 남호정 선생님이 영예의 1등급을 수상했다.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전’은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영어교육 우수 학교를 대상으로 심사해 초·중등 각 50개교를 선정하는데, 경북교육청은 11개 학교를 추천해 7개 초등학교와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10개 학교가 입상하여 학교수 대비 전국 최다 입상의 우수 실적을 거양했다. 영어교육 리더학교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과 현판, 교당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이 처럼 경북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최하는 영어 관련 2개의 대회에 전국 최다의 실적 거양함으로써 ‘명품! 경북 영어 교육’을 추구하고 있는 경북 영어교육의 성과가 대내외적으로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사교육 없는 공교육의 내실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경북교육청은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전 입상 학교와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 입상자들의 우수 보고서와 수업동영상 자료를 1월 중 발간하여 도 및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급하고, 영어수업개선연구대회 입상자를 활용한 권역별 영어교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민정 기자  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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