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 남녀궁도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동락공원내 금오정에서 개최되었다.
2004년 08월 30일(월) 04:40 [경북중부신문]
구미시궁도협회(회장 이정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궁도인들의 잔치한마당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전국에서 약 1천5백여명의 선수, 임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국궁의 옛 향수를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에 전함과 함께 대중 생활스포츠로서 영역을 넓혀 궁도인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각 정(亭)별 단체전과 함께 남^여, 노인부로 구분, 개인전도 개최되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연기군 금덕정이 차지했고 단체전 2위는 포항시 송호정, 3위는 단양군 총무정이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진천군청 이한승씨가 1위, 단양군 총무정 노대현, 구례군 지산정 정병춘씨가 공동 2위, 포항시 일출정 김영갑, 통영시 열무정 김재환, 밀양군 관락정 박시언씨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광주시 반덕정 홍정숙씨가 1위, 안산시 광덕정 안장숙, 울산시 원학정 구추자씨가 공동 2위, 울산시 고현정 임명숙, 포항시 권무정 최성숙, 용인시 용무정 전복향씨가 공동 3위를, 노년부에서는 하동군 옥산정 김병열씨가 1위, 옥산정 정연상, 이일우씨가 공동 2위, 하동군 횡강정 이상용, 광양군 유림정 김형수, 함안군 백이정 강호균씨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이번 대회를 진행한 대회 임원들이다.
대회고문 : 이문호(금오정), 대회장 : 이정희(구미시 궁도협회장), 대회집행위원장 : 류갑선(금오정 사두), 궁도9계훈실천요강낭독 : 김병구(권무정사두), 대회진행 : 김영호(궁도협회전무), 심판부 : 1관(최갑석, 김경호), 2관(김창현, 김만환), 3관(신경호, 김영수), 작대 : 백인학, 운영위원 : 장해년, 하재권, 이대희, 송원도, 최석현, 남석진, 변상록, 조유연, 김진석, 김진섭, 이호기, 신문섭, 권현호, 한일환. 안내 : 여옥자, 전희순.
전국궁도대회 주관한 구미시궁도협회
회장 이정희
'박대통령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 이정희 구미시궁도협회장.
이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규모의 대회로 자리 잡은 것은 물론 가장 인상 깊은 대회로 참가 선수들에게 기억되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참가선수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한 사진(박대통령이 아산 현충사에서 활 쏘는 모습)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 시상품을 전달한 은장도 등은 궁도에 대한 박대통령의 마음 및 구미시를 느낄 수 있는 것들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에게 버스를 지원, 박개통령 생각을 견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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