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우 김천시 자치행정국장이 38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명예퇴직을 하고 이갑희 아포읍장은 33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류석우 김천시 자치행정국장은 정년이 아직 1년 6개월이 남아있지만 후배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용퇴를 결정했다.
류 국장은 1972년 약관의 나이로 김천시 다수2동에서 공직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이후 총무과, 기획실, 새마을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1998년 사무관으로 승진하여 문화공보담당관, 문화예술회관장, 평화동장, 지역경제과장, 기획예산담당관을 거쳤으며 2009년 서기관으로 승진, 주민생활지원국장과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평소 성품이 온후하고 너그러워 후배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아왔으며 일찌감치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시의 주요 부서에서 불철주야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내무부장관 등 장관 표창 5회를 비롯한 총 11회의 기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갑희 아포읍장은 33여년간 공직에 몸 받쳐 온 이갑희 읍장은 지난 28일 이임했다.
이날 이임식은 28일(화) 오전 11시 아포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성규 주민생활지원국장, 이철우 국회의원, 나기보 도의원, 박찬우·이우청·육광수 시의원, 기관단체장, 동료공무원, 친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안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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