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의 201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2월 23일 마감되었다. 마지막까지 극심한 눈치작전이 펼쳐진 가운데 마지막 날에 접수하는 수험생들이 많았으며, 전국적으로 전체 경쟁률은 지난해와 유사하거나 소폭 상승했으나 김천대학교의 경우 일반전형 간호학과가 가군과 다군 모두 16대 1, 물리치료학과 10대 1, 치위생학과 9대 1일, 의료경영학과 6대 1일, 상담심리복지학과 6.5대 1일 등 전년도 보다 대폭 상승하였으며, 전체 경쟁률도 다군의 경우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었다.
이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이어온 보건복지계열 최우수대학이라는 명성과 올해 4년제로 변모한 김천대학교의 새로운 교육환경 개선 및 글로벌 명문대를 향한 비전이 학부형과 수험생들에게 널리 홍보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면접고사는 가군은 1월 5일, 다군은 1월 25일에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가군 1월 14일, 다군 1월 31일 각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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