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장세호)은 2011년도 예산을 3,340억원으로 확정하여 올해보다 0.6% 신장된 194억원 증가 편성하였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103억원이 증가한 2,72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78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감소한 378억원, 기금회계는 58억원을 편성하였다.
일반회계의 주요 세입예산으로 지방세가 올해 대비 16억원이 늘어난 537억원, 세외수입은 6억원이 증가한 299억원, 지방교부세는 111억원이 증가한 1,073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76억원이 증가한 849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분야는 310억원으로 올해대비 48억원이 증가하였으며 전체 예산의 10.6%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는 27억원, 교육분야 46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는 94억원이다.
환경보호분야는 22억원이 증가한 218억원(전체 7.5%), 사회복지분야는 129억원이 증가한 806억원(전체 27.7%), 보건분야는 47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는 28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산업 중소기업 분야는 39억원, 수송 및 교통분야 18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85억원 등으로 각각 편성하였다.
칠곡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칠곡군의 10년 후를 내다보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성장 잠재력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사업을 확대 편성하였고, 선진농업육성, 도로망 확충, 깨끗한 물 공급, 교육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함으로써 ‘주민이 행복한 칠곡’ 건설을 목표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하면서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도모하고자 경상경비와 행사성ㆍ낭비성 경비는 최대한 억제하는 등 과감한 세출구조 조정을 실시하여 편성했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남민정 기자 day@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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